작성일: 24-06-26 08:27:46

공제 개인실적 미달성 시 본인 돈 자폭으로 실적 채워넣나요? 저희 지점에서는 그렇게 하라는데 그게 당연한관례인지 다른 분 의견 듣고싶습니다.

💬 답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24-06-26 8:29:15

본인 목표라면 스스로 어떻게든,, 아닐까요?

24-06-26 8:30:14

못하면 배째야지....

24-06-26 8:30:34

눙물이 흘러.....ㅜㅜ

24-06-26 8:36:40

목표달성을 못했을시 성과금 지급을 안 한다거나 뭐 다른 거를 해야지 개인 자폭을 강요 해도 된다는건 없고요. 엄밀히 따지면 노동법 위반 아닐까요? 저희는 개인자폭은 안 해요 개인 목표나 조합 목표달성 못 할 수도 있는거지.. 근데 어짜피 공제 수수료가 모집인 개인이 받으니 알아서 열심히 하게 되던데요..

24-06-26 8:40:20

조합과 지역본부, 평의회와 다 연결되어있어 쫌 그렇습니다. 저희 조합은 평의회가 100%이상 하기로 매년 그래서 어쩔수 없이 실적 못 채우면 해야되요.

24-06-26 8:58:50

저 9년찬데 항상 자폭했어요 심지어 여수신 직급상관없이 신입때부터 챌린저 하던 직원과도 같은 실적 배분!!! 최근들어서 직원들이 목소리를 내어 차등을 두기 시작했지만 자폭은 여전히 합니다

24-06-26 8:59:18

기본적인 주어진 목표중에 하나라 달성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않죠 저는 신용카드도 힘들어요ㅋ 오시는 조합원이 연령대가 높아서요~ㅠㅠ 자폭은 조금부족할때~

24-06-26 9:27:24

저 9년찬데 항상 자폭했어요 심지어 여수신 직급상관없이 신입때부터 챌린저 하던 직원과도 같은 실적 배분!!! 최근들어서 직원들이 목소리를 내어 차등을 두기 시작했지만 자폭은 여전히 합니다

24-06-26 10:01:17

개인실적에 따른, 조합내 평가 시, 반영이 된다면 개인에게 영향이 있겠죠. 조합실적은 또 중앙회에서 어느정도 압박이 있죠. 조합경영평가에 비중이 큰 편이고, 이사장 및 실책들은 눈치 안 볼 수도 없고. 신협만 그렇다기보단, 이러한 금융, 보험상품등 판매의 자폭은 과거부터 항상 있던지라.. 일개 직원들이 뭔 힘이 있겠나요. 이러한 불온전한 상품 판매의 고리가 계속 이어져와도 개선할 의지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24-06-26 11:23:12

그걸 강요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ㅠ

24-06-27 10:56:15

조합에 주어진 목표가 있고, 그 목표에 따라 지점별 또는 인원별로 목표가 있겠죠~ 근데 내가 목표 달성을 못하면 그걸로 끝이 나는게 아니라, 다른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예컨대 목표를 나눠서 달성하자고 했는데, 한 직원이 못했다 하면, 그 만큼을 다른 직원이 해야 하는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게 서로 용인이 되고 이해가 되면 모르는데, 다른 직원 왈 나는 내 목표를 못해서 내가 자폭했는데, 왜 저직원이 못한 거를 다른 직원들이 왜 줘야 하느냐? 그럼 나도 못하면 그렇게 해주느냐? 하는 말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목표를 못한 직원으로인해 전 직원들이 성과급을 못받는 다고 하는 상황이 생기면, 목표를 못한 직원 왈 : 나만 안받으면 되는데 왜 연대해서 못받느냐라는 말을 하고싶을 겁니다. 극단적인 예이긴 합니다. 어찌 어찌 목표를 못한 직원이 있고, 그 직원의 목표를 다른 직원이 채워줘서, 전체 목표가 달성된 경우에, 목표달성을 못한 직원도 성과급을 받을 겁니다. 사전에 그런 경우에는 이렇게 합시다라는 논의된 내용이 없다면, 그 직원은 숟가락을 얹었다라고 말들을 할겁니다. 그렇다고 환수 조치하는 것도 안되고, 못한 직원꺼를 빼서 더 한 직원에게 주는 것도 사전에 협의가 안되었다면 곤란할겁니다. 또 목표를 못한 직원에게는 성과급을 안주고 실적을 더 달성한 한 직원에게 주겠다고 하면 나도 성과급 필요없으니 목표를 안하겠다고 할 직원들이 많아질겁니다. 그럼 또 전체 수치관리에도 문제가 생기죠~ 나쁜 시선으로 보면 강요한다고 하고, 압박은 준다고 말을 할만한 일이지만, 전체적으로 사업 목표 수치 달성을 위해서는 필요하다보니 조합에서 그냥 직원들에게 알아서 해라 라고만 할 수는 없는겁니다. 조합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목표와 목표 달성에 대한 논의를 해서 결정하는 것이 그나마 불만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는 조합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모든 조합들이 그렇게 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서로 불편한 이야기를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 해보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우리 조합의 경우에는 잘하는 직원 몇명이 목표를 더 가지고 가줘서 나머지 직원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줄려고 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공제 목표만큼은 조합내에서 직원들간의 진솔어린 대화가 필요합니다. 직원들이 서로 합의해서 어떻게 목표를 정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를 의논해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24-06-27 14: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