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4-06-23 15:23:33

6월 결산이 끝나면, 공시를 해야합니다. 공시가 되면 언론들의 신협관련 뉴스가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손실조합, 연체율높은 조합등등.. 연체율이 낮은 조합도, 손실이 안나는 조합도 신협 전체에 대한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조합마다 대응 논리와 방법이 다르겠지만 경험이 있던 조합들이나 대응의 방법등에 대한 노하우도 필요합니다. 창구직원들이 제일 고생을 하겠지요~ 창구직원들이 사용해야 할 대응멘트, 조금은 디테일한 설명등을 기억해두었다가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경험이 많은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답변

기사화가 되면 새마을금고 기사 나왔던 분량만큼 쏟아져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24-06-23 15:47:52

작년부터 새마을금고 뉴스 많이 나와도 굳건하더라구요 시간이 약인거 같습니다.

24-06-23 16:12:49

대규모 예적금해지 나아가 일부 조합은 예금인출 사태까지 발생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예적금 중도해지는 조합의 수익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24-06-23 16:29:13

저희조합의 경우는 아니지만 발빠른조합은 조합의 경영등급및수상이력 당기순이익,유동성비율등을 내세워 조합원에게 문자를 보내더라구요..저희도 얼른 대책을 내세워야 할것 같습니다!

24-06-23 17:56:37

6월달에는 부동산업 건설업에 대한 추가 충당률이 적용됩니다. 그러다보니 평상시 적립금보다 많은 충당금을 적립해야 합니다. 결국 그만큼의 비용이 발생되는 거죠. 그래서 부동산업 건설업이 많은 조합의 경우 지난달까지는 당기순이익인 조합이라 하더라도 6월 달 결산 후에는 손실 조합이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24-06-23 22:33:49

1.연체율이 낮아도 손실이 발생한 조합인경우, 2.연체율은 높아도 이익이 발생한 조합인 경우, 3.연체율도 높고 손실이 발생한 조합일 경우. 위 사례 1번이나 2번의 경우 그래도 대응할 논리가 많이 있습니다. 3번의 경우에는 보다 많은 대응 논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1번의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충당을 해야 하는 금액이 많아져서 손실이 발생하였지만, 연말까지 흑자로 전환할 수 있다는 내용이 필요하겠죠. 2번의 경우에는 연체율은 통제가 가능하며 연말까지 연체율을 낮출 수 있는 요인이 많다라고 설명을 해야겠죠. 이익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연체율이 문제가 될 만한 요인이 아니라는 내용도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3번의 경우에는 연말까지 연체율을 낮출 수 있고 또한 이익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내용에 대하여 설득력 있는 대응 논리가 필요합니다. 연체율이 높다 하더라도 손익이 발생하여 배당을 해 줄 수 있는 조합이라고 한다면, 배당을 할 수 있을 만큼 건실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도 필요하겠습니다.

24-06-24 11:00:09

예금자 보호 금액 이내에서 거래하시는 분들에게는 예금자 보호가 되는데 무슨 걱정이냐? 는 멘트도 필요하더라고요. 지금 중도 해지하면 조합원님이 손해이시니까, 조금 더 기다려 보고 판단하시라고 말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금자 보호금액이 넘는 금액을 거래하시는 분들에게는 연말까지는 연체율이나 손실금액이 확정이 안되었으니 기다려보시고 판단하시는 것도 늦지 않다라고 설명합니다.

24-06-24 1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