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4-06-02 18:29:04
FIU에 따르면 OO신용협동조합은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말까지 자금세탁이 의심되는 합당한 근거가 있었음에도 금융거래 13건을 보고기한(3영업일) 내에 금융정보분석원장에게 보고하지 않아 7020만원의 과태료 부과처분을 받았다. OO신용협동조합은 2021년 11월30일부터 2022년 12월1일까지 발생한 1000만원 이상의 고액 현금거래 17건을 금융정보분석원장에게 보고기한(30일) 내에 보고하지 않았고, 43일~87일 초과해 지연보고 하는 등 고액현금거래 보고의무를 적정하게 이행하지 않아 7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다른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도 대부분 고액현금거래 보고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FIU 관계자는 “단순실수가 많지만, 작은 금융기관이라도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며 “상호금융권 각 중앙회에서 검사와 함께 자체적으로 제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과태료 부과 권한은 FIU에 있다.
24-06-03 13: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