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3-07-10 12:56:54

요즘 한참 새마을금고 문제로 신협 예금자보호도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중도해약을 하고 있는 분들도 있구요~ 그러는 중에 조합원분들이 물어보는 것중에 신협 BIS 비율이 몇%냐 라고 질문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신협은 순자본 비율을 제시합니다. BIS 비율과 순자본 비율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을 해드립니다.

💬 답변

은행의 BIS 비율과 협동조합금융기관의 순자본 비율은 개념적으로 유사하지만, 계산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1. BIS 비율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Ratio): BIS 비율은 국제결제은행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BIS)에서 제공하는 지침에 따라 계산되는 지표로, 주로 은행의 자본 강도와 위험관리 능력을 나타내는데 사용됩니다. BIS 비율은 은행의 자산에 대한 자기자본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BIS 비율 = 자기자본 / 위험 가중 자산 위험 가중 자산은 은행의 자산 중에서 위험 요인에 따라 가중치가 부여된 자산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대출은 일반 예금보다 더 큰 위험을 내포하므로, 위험 가중치가 높게 부여됩니다. 따라서 BIS 비율은 은행의 위험에 대한 자기자본의 비율을 반영하여 위험관리를 평가합니다. 일반적으로 높은 BIS 비율은 은행의 안정성과 위험관리 능력이 높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2. 협동조합금융기관의 순자본 비율: 협동조합금융기관의 순자본 비율은 협동조합금융기관의 자본 강도와 안정성을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이 비율은 협동조합금융기관의 순자산에 대한 순자본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순자본 비율 = 순자본 / 순자산 순자산은 협동조합금융기관의 총자산에서 외부참가자의 저당금액 등을 차감한 값으로, 협동조합금융기관의 순자본은 총자본에서 외부참가자에 대한 부채를 차감한 값입니다. 이 비율은 협동조합금융기관의 자기자본 비율을 나타내며, 높은 순자본 비율은 협동조합금융기관의 안정성과 자금 운용 능력이 높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BIS 비율과 협동조합금융기관의 순자본 비율은 각각 은행과 협동조합금융기관의 안정성과 위험관리 능력을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계산 방식과 적용되는 요소가 다르지만, 모두 자본의 비율을 활용하여 금융기관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23-07-10 12:58:50
댓글 첨부 이미지

순자본비율 공식입니다.

23-07-10 15:45:56
댓글 첨부 이미지

엑셀 양식으로 보급된 파일에 있는 내용입니다.

23-07-10 15:51:35

신협은 출자금 상품이 있어서 은행의 BIS비율과 의미가 동일한 순자본 비율이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순자본비율이란 것은 총자산중에 순수한 자본금이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보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신협은 순자본 비율 2% 이상이면 건전한 조합으로 인식하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 조합은 O.O%,로 기준이 되는 2% 이상의 비율입니다. 따라서 우리 신협은 은행의 BIS 비율과 동일한 순자본비율이 기준치 이상이니까 안심하시고 거래하셔도 됩니다.

23-07-10 16:20:01